타닥타닥
type(nil) == nil이 false라는 것을 보고 잠시 당황했지만 쉽게 알 수 있었다. type(nil)의 type은 'nil'이라는 값을 갖는 string이기 때문! Lua를 드디어 사용할 수 있게 되고, 공부를 시작한 지 이제 이틀 째이지만 아직까지는 재밌는 것 같다 ㅡㅡ+ 하지만 이렇게 언어만 문어발 식으로 공부하면 안좋은데 흐음.